동작삼성래미안과 본동신동아, 15억대 실거주 선택 정리
3줄 요약
두 단지는 가격대는 비슷하지만 거주 성격은 다르다
고령 부모 실거주는 관리와 동선이 중요하다
투자 요소는 신동아가 더 크지만 시간과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서론
15억대에서 동작삼성래미안과 본동신동아를 동시에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입지상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실제 거주 여건과 향후 활용 방식에서는 차이가 발생한다. 특히 70세 전후 부모가 거주할 집이라면 단순 시세보다 생활 환경을 먼저 점검할 필요가 있다.
동작삼성래미안의 현재 가치
동작삼성래미안은 준공 후 시간이 흘렀지만 단지 관리 상태가 양호하다. 동선이 단순하고 경사나 계단 부담이 적어 고령자 거주에 무리가 적다. 주차 여건도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며 단지 내 이동 시 불편 요소가 적다. 실거주 관점에서는 추가적인 몸테크가 거의 필요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다만 향후 새 아파트 대비 상품성 경쟁력은 점차 낮아질 수 있다.
본동신동아의 특징과 현실
본동신동아는 오래된 단지로 주차 문제와 단지 내 환경에서 불편이 발생한다. 실제 거주 시 계단, 동선, 주차 스트레스를 감수해야 한다. 대신 노후 단지라는 점에서 장기적인 재정비 가능성을 기대하는 시각이 존재한다. 다만 단기간 변화보다는 긴 시간을 두고 바라봐야 하며, 거주 중 불편을 함께 감내해야 한다.
고령 부모 실거주 관점
부모가 직접 거주할 경우 엘리베이터 접근성, 단지 관리, 주차 편의성은 생활 만족도에 큰 영향을 준다. 병원 이동, 외출 빈도, 계절별 보행 환경까지 고려하면 신축에 가까운 단지의 장점이 체감되기 쉽다. 이 부분에서는 동작삼성래미안이 부담이 적다.
투자와 실거주의 분리 판단
투자 관점에서는 본동신동아가 더 많은 기대를 받는 편이다. 반면 실거주 관점에서는 동작삼성래미안이 안정적인 선택으로 평가된다. 두 단지 모두 가격대가 비슷해 최종 선택은 거주 목적 비중에 따라 달라진다.
결론
부모 실거주가 우선이라면 관리 상태와 생활 편의성이 좋은 동작삼성래미안이 적합하다. 장기 보유와 투자 성격을 더 크게 본다면 본동신동아도 고려 대상이 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어느 쪽을 선택하더라도 현재 거주자의 생활 부담을 먼저 점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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