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마아파트 추가 분담금, 현실적인 숫자와 시장의 반응
3줄 요약
1. 은마아파트 조합이 평형별 추정 분담금을 공개하면서 시장의 관심이 다시 집중됐다.
2. 전용 84㎡는 약 4억7천만 원, 펜트하우스는 최대 97억 원으로 추정된다.
3. 시세 대비 여전히 수익성이 높지만, 실제 분담금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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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이 공개한 추정 분담금, 얼마나 올랐나
이번에 공개된 은마아파트의 조합원 분담금 추정표를 보면 전용 59㎡ 약 2.9억, 76㎡ 약 3.9억, 84㎡ 약 4.7억 수준으로 나왔다. 가장 큰 평형인 전용 286㎡ 펜트하우스는 97억 원에 달한다.
조합은 공사비와 인건비가 예전보다 30% 이상 상승했다고 밝히며, 분담금 인상은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대신 역세권 용적률 완화 등 각종 제도 덕분에 일부 절감 효과가 있었다고도 덧붙였다.
현재 은마아파트 시세는 전용 84㎡ 기준 39~41억 원 정도로 형성되어 있다. 분담금을 포함하면 완공 후 42억 원대가 되지만, 신축 프리미엄을 고려하면 55억~60억까지 오를 것이란 전망이 많다. 그래서 커뮤니티에서는 “지금 사도 싸다”, “분양 당첨되면 20억 버는 셈”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커뮤니티의 반응과 현실적인 시각
은마아파트는 워낙 상징성이 크다 보니, 조합원과 외부 투자자 모두의 시선이 집중되어 있다. 댓글 반응을 보면 “되기만 하면 돈 버는 곳”, “3대가 덕을 쌓아야 분양될 것” 같은 농담 섞인 부러움이 많았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조합이 제시한 금액만 믿으면 안 된다”는 현실적인 경고도 이어졌다. 실제 다른 재건축 단지에서도 초기 예상보다 5~8억 이상 더 내야 했던 사례가 있었기 때문이다.
결국 이번 은마의 추가 분담금은 상징적이다. 재건축의 대표 단지로서, 인플레이션 시대에 분담금이 어디까지 오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가 됐다. 동시에 강남 신축의 가치가 여전히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도 다시 확인됐다.
요약하자면, 은마 재건축은 조합원에게는 여전히 황금 티켓이지만, 앞으로도 비용 상승에 대비한 철저한 자금 계획이 필요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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