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 아파트 2년 후 전망, 얼마나 오를까?
3줄요약
1. 커뮤니티에서는 위례 아파트가 2년 뒤엔 지금보다 확실히 오를 거라는 분위기가 우세했다.
2. 다만 상승 폭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렸고, 헬리오시티와의 가격 격차를 기준으로 70~80% 선을 보는 시각이 많았다.
3. 교통 호재와 개발 이슈가 실제로 반영될 경우 국평 20억 이상, 소형은 16~18억 전망이 주류로 나타났다.
위례 아파트 상승 논의, 어디까지 현실일까
최근 부동산 커뮤니티에서 위례 아파트의 2년 후 시세 전망에 대한 토론이 활발했다. 질문자는 “현재 가격 기준으로 22평형이 2년 뒤 얼마나 오를까?”라는 현실적인 질문을 던졌고, 회원들은 각자 나름의 근거를 들며 전망을 내놨다.
가장 많이 언급된 비교 대상은 바로 헬리오시티였다. “헬리오의 70% 수준이 적정선”, “호수뷰는 80%까지 가능”이라는 의견이 많았고, 예전에는 80~90%로 평가받던 위례가 최근엔 시세 격차가 다시 벌어졌다는 분석도 있었다.
일부는 “국평(84㎡)이 25억까지 간다”는 전망을 내놨지만, “평당 1억은 아직 무리”라며 현실적으로는 20억 내외를 보는 신중한 시각도 있었다. 소형평수 기준으로는 약 16~18억 정도가 적정선이라는 계산이 다수였다.
상승 근거로 언급된 주요 호재들
회원들이 공통적으로 꼽은 상승 근거는 교통망 확충과 주변 개발이었다. 대표적으로 위신선 예비타당성 통과, 트램 개통, 위례신사선 착공, 복정 스마트시티 준공, 스타필드 위례 입점 등이 언급됐다.
특히 “현대·포스코 개발 규모만 14조가 넘는다”, “위례신사선이 실제 개통되면 헬리오 대비 80% 수준 회복은 가능하다”는 기대감이 강했다. 일부는 “2033년 완공 시점에는 국평 40억 가능”이라는 장기적 전망까지 내놨다.
하지만 반대 의견도 있었다. “호재는 이미 가격에 반영됐다”, “거래 절벽 상황에서 예측은 의미 없다”는 신중론이 함께 존재했다.
결국 커뮤니티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위례의 상승은 확실하지만 폭은 제한적”이라는 쪽으로 정리된다. 단기적으로는 인플레이션과 공급 부족으로 인해 완만한 상승이 이어지고, 중장기적으로 교통망이 완성되면 헬리오시티와의 격차가 줄어들 거란 전망이다.
정리하자면, 2년 후 위례 22평형은 16~18억, 국평은 20억 이상으로 보는 시각이 많았다. 하지만 이는 실거래가보다는 심리적 기대감이 섞인 수치라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결국 실제 상승 폭은 호재의 현실화 속도와 경기 흐름에 달려 있다.
요약하자면, “상승은 확실하지만, 그 폭은 현실적 기대선에서 보자”는 게 커뮤니티의 결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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