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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계약서는 꼭 해야 할까?

날아라쥐도리 2025. 10. 30.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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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계약서는 꼭 해야 할까?

현장계약 vs 전자계약, 내가 선택하면 된다

3줄요약


전자계약은 ‘선택사항’이라서 굳이 안 해도 된다
장점은 우대금리(버팀목 0.1%), 확정일자 자동, 계약서 보관 편리
대출 없고 현장 계약 가능하면 종이계약도 충분

전자계약, 필수냐 아니냐

요즘 LH나 행복주택 계약 안내문 보면 전자계약 신청서류가 같이 포함돼서 오더라.
처음 보면 “이거 해야 하나?” 싶은데, 결론부터 말하면 안 해도 된다. 선택사항이다.
사전점검이랑 계약일이 같으면 그냥 현장 방문해서 종이계약하면 끝.
전자계약 서류 굳이 제출 안 해도 문제 없다.

전자계약의 장점은 뭐가 있을까

가장 많이들 얘기하는 건 딱 두 가지다.

1. 버팀목 우대금리 0.1%
2. 확정일자 자동 처리

버팀목 전세대출 계획이 있다면 이거 0.1% 꽤 쏠쏠하다.
대출금 큰 사람일수록 체감되는 이득도 크다.
근데 대출 없으면 사실 체감 이득은 거의 없다.

그리고 확정일자.
전자계약하면 확정일자가 자동으로 들어온다.
문자로도 안내가 오니까 편하긴 편하더라.
하지만 종이계약했다고 해서 불리한 건 아니고,
오프라인 계약해도 인터넷으로 별도로 확정일자를 받을 수 있다.
즉, “자동이라 편하다” 정도가 포인트.

계약서 관리가 편하다

솔직히 종이계약서는 보관이 귀찮다.
장롱 어딘가에 넣었다가 나중에 못 찾는 경우도 많고…
전자계약은 그냥 시스템에 원본이 남아 있어서
언제든지 열람·출력 가능하다는 게 큰 장점.

현장계약이 편하면 굳이 안 해도 됨
질문한 분처럼 사전점검이랑 계약을 현장에서 한 번에 한다면
전자계약 할 필요가 거의 없다.
이미 현장에서 계약서 작성하고 사인하면 끝이니까.
대출도 안 쓰겠다고 했으니 더더욱.

반대로,
대출(버팀목) 계획이 있고
집 계약하면서 확정일자까지 한 번에 끝내고 싶다
→ 전자계약이 편하다.

정리

결국 이런 느낌이다.

대출 있음 → 전자계약 추천
대출 없음 → 선택
종이 보관 귀찮음 → 전자계약
사전점검+계약을 한 번에 할 거다 → 굳이 전자계약 안 해도 됨

개인적으로는
“대출 없으면 그냥 현장에서 종이로 하면 된다”
이게 제일 깔끔하다.
전자계약한다고 해서 엄청난 혜택이 붙는 건 아니라서,
본인 상황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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