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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형 행복주택 관리비, 이 정도면 적당한 걸까?

날아라쥐도리 2025. 10. 30.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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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형 행복주택 관리비, 이 정도면 적당한 걸까?

3줄요약


1. 36형 행복주택 관리비가 약 17만 원대라는데, 일반관리비 비중이 꽤 높다.
2. 세대수가 100세대 정도로 적어서 관리비가 올라가는 구조.
3. 대단지는 2~3만 원대도 가능하다고 하니, 세대수가 관리비에 핵심이라는 느낌.


요즘 행복주택 알아보는 분들 많죠. 월세, 관리비까지 다 따져보면 정말 그 집이 괜찮은지 체감이 오는데, 이번에 36형 거주자가 관리비 내역을 공개해준 글을 봤어요. 저도 궁금했던 부분이라 정리해서 공유해봅니다.

36형 관리비가 약 17만 원대 정도 나온다고 해요.
여기서 제일 눈에 띄는 건 일반관리비가 약 8만7천 원…
확실히 적지 않은 편이죠.
전기, 수도, 정기요금 등 기본 사용료 외에도 청소비, 경비비, 승강기 유지비 등이 붙으면서 금액이 좀 올라가는 분위기.

이게 왜 이런가 봤더니, 딱 하나로 정리됩니다.
바로 ‘세대수’ 때문이더라고요.

세대수가 적으니까 공용 관리비를 나눠내는 인원이 적어요.
단순히 나누기 하는 개념이라, 인원수가 적으면 1명이 내는 부담이 커지는 구조죠.
해당 단지가 100세대 정도라는데, 이 정도 규모면 확실히 관리비가 높은 편이라고 봐야 될 듯해요.

반대로 댓글 보면, 대단지 사는 분들은 일반관리비가 2만 원대라고 하더라고요.
천 세대 넘는 데는 3만 원 미만이라는 얘기도 있었고요.
결국 경비든 청소든 유지비든, 그 비용을 나누는 사람이 많으면 적게 내고, 적으면 많이 내는 게 당연하니…
세대수가 진짜 답이긴 합니다.

웃긴 건, 경비비도 대단지는 경비원 수가 더 많을 텐데 오히려 더 싸다는 거죠.
역시 덩치의 힘.
규모의 경제가 여기서도.

댓글 분위기는
“세대수 적으면 비쌀 수밖에 없음”
“대단지 가야 싸다”
이런 의견이 대부분이었어요.
그리고 다들 입을 모아 하는 말,
“세대수가 관리비를 결정한다.”

정리하자면,
36형 행복주택에서 17만 원대가 비정상적으로 비싸다! 이건 아니지만,
세대수가 적어서 관리비가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라는 건 맞는 것 같아요.
혹시나 입주 고민 중이신 분들은,
진짜 몰라서 들어가는 경우도 많으니까 꼭 세대수 체크하고 가세요.

특히 관리비 민감하신 분들 있죠?
대단지일수록 일반관리비가 낮아지는 경향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정도로 정리해봤습니다.
혹시 더 궁금한 항목이나 사례 있으면 또 정리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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