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산내1단지 vs 초롱꽃10단지, 신축이냐 안정이냐 진짜 고민된다
3줄 요약
1. 산내1단지는 바로 입주 가능하고 인프라 안정적이지만 1층이라 아쉬움이 있다.
2. 초롱꽃10단지는 신축이라 더 넓고 구조 좋지만 보증금·관리비 부담이 크고 입주가 늦을 수 있다.
3. 결국 ‘당장 안정적인 입주’냐 ‘조금 기다려도 신축이냐’의 선택 문제다.
요즘 행복주택 알아보는 분들 많죠.
저도 이번에 파주 산내1단지 청년 26형에 당첨이 돼서, 12월 1일부터 바로 입주할 수 있는 상태예요.
그런데 문제는, 파주 초롱꽃10단지 청년 36형에도 서류전형 합격이 되어 있어서
서류를 넣을지 말지가 진짜 고민이에요.
서류를 넣으면 산내1단지가 자동 탈락되고, 산내1에 입주해서 기다리는 건 불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하는 상황인 거죠.
산내1단지 –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선택
산내1단지는 2017년에 준공된 단지예요.
시간이 좀 지나긴 했지만 주변 인프라도 다 갖춰져 있고
관리비나 보증금도 큰 부담이 없어요.
특히 청년형이라 기본 조건이 괜찮고, 실입주까지 일정도 빠릅니다.
다만 단점이라면 1층이에요.
층간소음 문제는 덜하겠지만, 사생활 노출이나 곰팡이, 결로 같은 관리적인 부분이 좀 신경 쓰이죠.
그래도 실제로 살아본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괜찮다’는 평가가 많아요.
무엇보다 바로 입주 가능하다는 게 제일 큰 장점이에요.
초롱꽃10단지 – 신축의 매력과 현실적인 변수
반면 초롱꽃10단지는 나름 신축이고 36형이라 공간이 훨씬 넓어요.
차가 있다면 생활권도 크게 불편하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댓글에서도 “차 있으시면 초롱꽃이 낫다”는 의견이 많았어요.
상가도 생기고 있고, 구조가 괜찮다는 평가도 많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고민되는 게 몇 가지 있어요.
첫째, 보증금이 높고 관리비가 생각보다 나옵니다.
둘째, 입주까지 시간이 꽤 걸려요.
서류 넣고 당첨되더라도 바로 입주는 어렵고,
보통 3개월에서 5개월은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예비번호가 있다면 그 이상도 기다려야 하죠.
그리고 인프라가 아직 덜 갖춰졌다는 점도 고려해야 돼요.
신축이라 깔끔하고 좋지만 주변이 아직 조용하고, 교통이나 편의시설이 부족한 편이에요.
결론 – 당장 안정 vs 신축의 여유
결국 선택은 ‘지금 바로 안정적인 입주’냐, 아니면 ‘조금 기다리더라도 신축으로 가느냐’의 문제예요.
당장 집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산내1단지가 현실적이에요.
준공된 지 몇 년 됐어도 관리 잘 되어 있고,
입주 시점이 확정되어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죠.
반대로 여유가 있고, 장기 거주를 생각한다면 초롱꽃10단지로 가는 것도 괜찮아요.
넓고 새집이라 확실히 주거 만족도는 높을 거예요.
다만, 입주 시기 불확실성과 비용 부담은 감안해야겠죠.
요약하자면,
“지금 편하게 들어가서 살면서 다음 기회를 노릴지”
“조금 기다려서 신축으로 들어갈지”의 차이에요.
저라면 현재 상황이 급하거나 일정이 정해져 있다면 산내1단지,
시간적 여유가 있고 차량이 있다면 초롱꽃10단지로 방향 잡을 것 같아요.
두 단지 다 파주 행복주택 중에서는 인기 있는 곳이니,
결정은 결국 ‘나한테 맞는 시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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