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입임대 59형 이사, 지금 갈까 말까 현실적인 고민
3줄 요약
1. 현재 행복주택(44형)에서 살고 있지만 교통이 불편해 59형 매입임대 이사를 고민 중이다.
2. 59형은 지하철 도보권이고 넓지만 언덕과 탑층이 걸림, 관리비도 조금 더 든다.
3. 댓글 조언은 “일단 59형으로 이사 가서 살다가 신희타 매물 나오면 옮기라”는 쪽이 많았다.
현재 살고 있는 집 상황
지금은 수원 당수A2 행복주택 44형에 살고 있다. 3인 가족이고, 아기는 이제 3개월 된 딸이다.
1년 8개월째 살고 있는데, 세대수가 1100세대가 넘는 대단지다 보니 주거 자체는 안정적이다.
다만 불편한 점이 있다면 지하철역까지 도보로 40분 정도 걸린다는 거다. 차가 없으면 생활 동선이 길다.
마트나 식자재마트는 있지만 큰 대형마트는 차 없이는 이용하기 어렵고, 초등학교도 도보 15분 정도 거리다.
그래도 골목이 거의 없고 큰길에 있어서 아이 키우기엔 안전하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새로 고민 중인 매입임대 59형
새로 나온 매입임대는 2010년식 아파트로, 180세대 규모다.
위치는 언덕에 있고 탑층이라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춥지 않을까 걱정도 된다.
하지만 초등학교가 도보 10분 거리라 아이가 크면 통학이 편할 것 같고,
무엇보다 지하철역이 도보권이라는 점이 가장 끌린다.
주변에 대형마트는 없지만, 간단한 슈퍼가 가까워 기본 생활은 가능하다.
다만 송전탑이 조금 가깝다는 게 신경 쓰인다.
고민의 핵심 – 지금 갈까, 신희타를 기다릴까
지금 집이 익숙해서 살기엔 괜찮은데,
근처에 신희타 55형 매입임대가 곧 나온다는 얘기가 있어서 기다릴까도 생각했다.
하지만 그게 언제 확실히 나올지 모르니 ‘기다리다 놓칠까봐’ 걱정이 된다.
그래서 고민이 “일단 59형으로 이사 갔다가 신희타 나오면 다시 옮길까?”로 정리됐다.
조언 내용 정리
카페 댓글 의견을 정리해보면, 대체로 “59형으로 일단 이사 가라”는 쪽이 많았다.
애기가 이제 곧 걸을 나이라 공간이 넓은 게 중요하다는 말이 제일 공감됐다.
관리비나 임대료, 이사비 등을 다 합치면 지금보다 월 4~5만 원 정도 더 들 수는 있다.
그래도 생활 편의성이나 집 크기를 생각하면 충분히 감수할 만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특히 한 분은 “지하철 도보권이면 무조건 이사가라, 신희타는 될 수도 안 될 수도 있다”고 단호하게 말하셨다.
결국, 이사 가서 살다가 신희타 나오면 옮기는 게 현실적이라는 조언이 많았다.
내 생각
솔직히 탑층이랑 언덕이 제일 고민이다.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춥지 않을까, 또 유모차 끌고 다니기 불편할 수도 있다.
그래도 아이가 자라면서 공간이 넓어지는 건 큰 장점이다.
현재 살고 있는 행복주택은 좁고, 교통이 불편해서 생활 반경이 제한되어 있다.
그래서 지금은 “59형으로 옮기고 신희타는 나중에 당첨되면 옮기자” 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다.
결국은 ‘당장 내가 매일 살아야 하는 환경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정보제공 포인트
● 매입임대 59형은 보통 2010년 전후 준공된 중소규모 아파트가 많으며, 언덕 위치나 탑층은 난방비·냉방비 부담이 크다.
● 반면 지하철 도보권이면 생활 만족도는 확실히 올라간다.
● 신희타 매입임대는 신규라 경쟁률이 높아 당첨 불확실성이 크므로, “지금 이사 + 추후 기회” 전략이 현실적이다.
● 관리비 차이와 이사비를 감안하면 월 4~5만 원 수준의 추가 부담은 평균적이다.
결론적으로,
지금 당장의 생활 편의성과 아기 성장 환경을 고려하면
59형으로 옮기는 게 맞고, 신희타는 나중을 노리는 게 더 현실적인 선택이다.
'일상다반사 > 국민임대, 공공임대, 부동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파주 산내1단지 vs 초롱꽃10단지, 신축이냐 안정이냐 진짜 고민된다 (1) | 2025.10.28 |
|---|---|
| 12억대 아파트 매수, 강동 vs 미사 어디가 더 유리할까 (0) | 2025.10.28 |
| 임대아파트 벽에 못 못 박을 때, 벽시계는 이렇게 다세요 (0) | 2025.10.27 |
| 분당, 이제 진짜 움직이기 시작했다 (0) | 2025.10.27 |
| 관리실 방송 소리, 이렇게 줄일 수 있습니다 (0) | 2025.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