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재개발임대 공고, 장위자이는 빠지고 마포·라그란데로 쏠림
3줄 요약
1. SH공사에서 2025년도 재개발임대 공고가 올라왔다.
2. 장위자이는 예상대로 포함되지 않았고, 마포·라그란데 등 인기 단지로 지원자 몰림이 예상된다.
3. 올해는 작년보다 물량이 조금 늘었지만, 경쟁 점수는 여전히 높아 1인 가구는 불리한 상황이다.
올해 재개발임대 공고 주요 내용
드디어 2025년도 재개발임대주택 공고가 올라왔다. 이번에도 많은 이들이 기다리던 장위자이는 포함되지 않았다. 대신 마포, 성북, 동대문권 등 핵심 입지 단지들이 중심이 됐고, 특히 ‘래미안라그란데’, ‘아이파크자이’, ‘중흥’ 등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공고문은 SH공사 홈페이지(i-sh.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단지별 위치, 공급형별 세대수, 공가 여부, 예비자 모집 인원 등이 구체적으로 나와 있다. 올해 공가가 거의 없거나 1~2세대에 불과한 단지도 있지만, 예비자는 최대 20명까지 선발하는 경우도 있다.
작년 대비 물량 자체는 조금 늘었으나, 인기 지역 쏠림 현상은 여전하다. 특히 마포권 단지들은 "가고 싶던 곳은 전멸"이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다. 강북권 역시 마찬가지로, 실거주 수요와 교통 접근성, 신축 단지라는 점이 겹치면서 지원자 몰림이 예상된다.
청약 경쟁 점수와 지역별 특징
커뮤니티에서는 이번 공고의 경쟁 점수 예측도 활발히 오갔다. 래미안라그란데 44형은 최소 17~18점은 되어야 안정권이라는 이야기가 많았고, 34형은 공가 15점, 예비 14점 수준이 예상 컷으로 언급됐다. 특히 1인 가구는 부양가족이 없어 점수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는 의견이 많았다.
또한 아이파크자이는 동대문구 이문동에 위치해 있지만, 사실상 성북·중랑과 가까운 입지로 교통은 1호선 외대앞역이 바로 앞에 있어 좋은 편이다. 라그란데와 인접 단지로, 입지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중흥 단지는 신축 1년 만에 공가입주자가 18명이나 나온 이유에 대해 관리비 부담이나 주거 편의성 문제를 언급하는 회원도 있었다.
정리하자면, 올해 재개발임대는 물량이 조금 나아졌지만 실질 경쟁률은 더 치열해질 가능성이 크다. 특히 마포·성북권 인기 단지들은 커트라인이 17~18점 이상으로 형성될 것으로 보여, 가점이 낮은 1인 가구나 신혼부부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결국 이번 공고에서도 확인된 건 “재개발임대는 반드시 붙어야 한다”는 절실함, 그리고 입지·점수 싸움은 해마다 더 치열해진다는 현실이다.
'일상다반사 > 국민임대, 공공임대, 부동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지금 부동산 사는 사람들, 정말 ‘바보’일까? (0) | 2025.10.25 |
|---|---|
| 이제 내집 없으면 진짜 위험한 걸까? 천안역 근처 실거주 고민 정리 (0) | 2025.10.25 |
| 인생에서 자산을 쌓는 단 3가지 원리 – 시너지, 복리, 레버리지 (0) | 2025.10.25 |
| 서울 부동산, 지금 들어가도 될까? 상승론 vs 신중론 정리 (0) | 2025.10.25 |
| 은마아파트 추가 분담금, 현실적인 숫자와 시장의 반응 (0) | 2025.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