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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가촌 휴먼시아 예비입주자 대기 상황 정리 – 실제 사례로 본 진행 속도

날아라쥐도리 2025. 10. 1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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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가촌 휴먼시아 예비입주자 대기 상황 정리 – 실제 사례로 본 진행 속도

3줄 요약

1. 양산 가촌 휴먼시아는 예비입주자 순번이 빠르게 줄고 있지만 실제 입주는 다소 지연되고 있다.
2. LH 양산지사에서는 공가가 있음에도 11월 중순 일괄 배정 계획이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3. 예비 6번이라면 다음 차수에서 입주 가능성이 높다는 현장 경험이 공유되고 있다.

예비입주자 6번, 언제쯤 입주 가능할까


최근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보면, 양산 가촌 휴먼시아 51형에 지원한 한 예비입주자가 6번을 배정받았지만 LH 측에서 정확한 입주 일정을 안내받지 못했다고 한다. 전화를 걸어 문의해도 “모른다”는 답변만 돌아오고, 예상 시기를 알려주지 않아 답답하다는 반응이었다.

작성자는 “공가도 있을 것 같은데 이상하게 바로 입주가 안 된다”며, 다른 사람들의 경험을 물었다. 실제로 LH의 배정 일정은 내부 사정에 따라 지연되는 경우가 많아, 예비 순번이 빠르게 줄어도 바로 입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 글에 달린 댓글들을 보면 상황을 가늠할 수 있다. 한 이용자는 “대기자 7명일 때 예비 22번이었는데 며칠 후 동호수 배정을 받고 입주하게 됐다”며 비교적 빠른 진행 사례를 공유했다. 반면 다른 이용자는 “아무도 몰라요. 그냥 기다리는 수밖에 없어요”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남겼다.

결국 예비번호가 낮아도, LH에서 실제로 배정을 열어야 입주가 가능한 구조다. 이 때문에 번호가 가까워도 ‘대기 기간’이 일정치 않다는 점이 입주자들의 가장 큰 고민으로 보인다.

LH의 처리 속도와 실제 진행 일정


이번 사례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댓글은 한 이용자의 직접 문의 내용이었다. 그는 LH 양산지사에 전화를 걸어 확인해봤는데, 현재 공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달은 배정이 끝났고, 11월 중순쯤 일괄 처리할 계획”이라는 답을 들었다고 전했다. 이 이용자는 예비 20번에서 시작해 현재 1번까지 내려왔다며, 실제로 순번이 빠르게 줄고 있다고 했다.

즉, 공가가 존재하지만 행정적으로 한 번에 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셈이다. 이런 일정이 반복되면 예비입주자 입장에서는 기다림이 길어지고 불안감이 커질 수밖에 없다. 작성자도 “LH는 전화할 때마다 일 안 하는 것 같다”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특히 “발표 시간을 꼭 퇴근 직전에 맞춰 한다”는 말에서는 LH 업무 처리 방식에 대한 불만이 그대로 드러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LH는 입주예정일, 점검일, 공실 정비 일정 등을 고려해 배정 시기를 조정하기 때문에, 개별 예비자의 요구에 즉각 대응하기는 어려운 구조다. 다만 지금까지의 사례를 보면, 예비 6번 정도면 11월 중순 배정 시기에 실제 입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확인된다.

종합하자면, 양산 가촌 휴먼시아의 예비입주자 대기는 현재 순번이 꾸준히 줄고 있으며, 11월 중순을 전후해 한 차례 큰 배정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공가가 있음에도 당장 입주 연락이 오지 않는 것은 행정상 일괄처리 때문으로, 기다림이 길더라도 실제 입주는 점차 진행 중이다.

커뮤니티를 보면 모두가 “언제 될지 몰라 답답하다”고 입을 모으지만, 순번이 줄고 있는 흐름을 보면 조금 더 기다리면 좋은 소식이 올 가능성이 높은 시점으로 보인다. LH의 느린 진행이 아쉽긴 하지만, 예비번호가 한 자릿수인 분들은 다음 배정에 희망을 걸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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