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호선 판교 연장 국토부 통과, 노선과 일정 핵심 정리
3줄 요약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사업이 2026년 1월 국토교통부 투자심사를 통과했다.
모란역에서 판교역까지 약 3.8km 구간으로 경제성 지표 B/C 1.03을 확보했다.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2030년 착공, 2033년 개통이 예상된다.

사업 추진 배경과 현재 단계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사업은 성남 원도심과 판교를 직접 연결하는 도시철도 사업이다. 과거에는 수요 예측과 사업비 부담 문제로 추진이 중단된 바 있다. 이후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 성남시 인구 및 출퇴근 흐름 변화가 반영되며 사업 여건이 달라졌다. 2026년 1월 23일 국토교통부 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다시 추진 단계에 진입했다.
노선 개요와 사업 규모
연장 구간은 8호선 모란역에서 판교역까지다. 총연장은 약 3.78km에서 3.94km 수준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정거장 신설을 포함한다. 총사업비는 약 4,515억 원으로 계획돼 있다. 짧은 구간이지만 성남시 중원구와 분당구를 직접 연결한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은 노선으로 평가된다.
경제성 변화와 통과 요인
2023년 검토 당시 비용 대비 편익 지표는 0.76 수준이었다. 이후 노선 조정과 사업비 절감, 판교 일대 교통 수요 재산정이 이뤄졌다. 그 결과 2026년 기준 B/C 1.03으로 상향됐다. 이는 국가 재정 투입 사업으로 검토가 가능한 수치로, 투자심사 통과의 핵심 배경이 됐다.
예정 정거장과 연결 효과
현재 계획안 기준으로 모란역, 모란차량기지역 가칭, 봇들사거리역 가칭, 판교역이 검토되고 있다. 모란역은 기존 8호선과 수인분당선 환승 거점이다. 봇들사거리역은 판교 테크노밸리와 주거 지역을 잇는 위치로 수요가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 판교역에서는 신분당선과 경강선, GTX-A와의 연계가 예상된다.
향후 일정과 개통 시점
다음 단계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다. 2026년 상반기 조사 대상 선정 여부가 결정되고, 하반기부터 본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를 거쳐 2030년 전후 착공이 목표다. 공사 기간을 고려하면 개통 시점은 2033년 내외로 예상된다.
교통 환경에 미치는 영향
8호선 판교 연장이 완료되면 경기 동북부와 판교 간 이동 시간이 줄어든다. 별내선과의 연결로 남양주, 구리에서 판교까지 환승 없는 이동이 가능해진다. 판교역은 기존 노선에 더해 추가 광역 교통망이 집중되는 거점으로 기능하게 된다. 이는 성남 원도심과 판교 간 접근성 개선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관련글
https://flying16.tistory.com/m/3576
이번 기회에 갈아타기, 분당·판교 vs 송파 방이·오금 어디가 맞을까
이번 기회에 갈아타기, 분당·판교 vs 송파 방이·오금 어디가 맞을까3줄요약 매도 후 선매수 전략은 가능하지만 토허제와 잔금 시점 리스크를 함께 점검해야 한다.분당·판교는 생활 완성도와 학
flying16.tistory.com
'일상다반사 > 국민임대, 공공임대, 부동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수색과 수지 사이에서 교통 중심으로 본 실거주 선택 정리 (0) | 2026.02.13 |
|---|---|
| 수서신동아 vs 헬리오시티 실거주와 투자 관점에서 비교 정리 (0) | 2026.02.13 |
| 위례에서 구성남 재개발로 갈아타기, 무엇을 봐야 할까 (0) | 2026.02.13 |
| 주식 팔아서 부동산 갈아타기, 지금 시점에서 사람들이 고민하는 지점들 (0) | 2026.02.13 |
| 동탄2 신동 디에트르포레, 전매제한 해제 이후 매도 타이밍 어떻게 볼까 (1) | 2026.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