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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월 아기 식판, 코폴리에스터 사도 될까? 실리콘 쓰는 집 기준 정리
3줄 요약
코폴리에스터 식판은 유아용으로 안전한 편이지만 환경호르몬 0은 아니다.
숟가락으로 긁어 먹는 15개월 아기에게는 실리콘보다 관리 난이도가 높다.
지금은 메인 교체보다는 외출용·보조용으로 적합하다.
■ 코폴리에스터 식판, 어떤 재질인가
코폴리에스터는 개량된 폴리에스터 계열 플라스틱이다. BPA, BPS 같은 대표적인 환경호르몬은 무첨가로 알려져 있고, 식약처와 해외 식품용 기준을 통과한 재질이다. 가볍고 잘 깨지지 않으며 투명도가 좋아 유아 식기류에 많이 쓰인다. 다만 플라스틱인 이상 환경호르몬이 완전히 0이라고 말할 수는 없고, 현재 기준에서 문제가 되는 물질이 검출되지 않는 수준이라고 이해하는 게 정확하다.
■ 환경호르몬은 정말 걱정 안 해도 될까
결론부터 말하면 과도한 걱정은 필요 없다. 코폴리에스터는 현재 규제 대상 환경호르몬 불검출 기준을 충족한다. 하지만 고온에서 반복 사용하거나 긁힘이 심해질 경우, 이론적으로 미량 용출 가능성은 존재한다. 그래서 전자레인지 사용 시간 제한, 열탕 소독 시 ‘잠깐 데치기’ 같은 주의사항이 붙는다. 재질 자체보다는 사용 방식이 중요하다.
■ 15개월 아기 행동과의 궁합
15개월 전후 아기들은 숟가락이나 포크숟가락으로 그릇을 긁어 음식 떠먹는 행동이 많다. 던지기도 하고, 입에 넣어 씹어보기도 한다. 이 시기 행동 기준으로 보면 코폴리에스터는 실리콘보다 단단하다. 깨지지는 않지만 긁힘이 생길 수 있고, 긁힘이 누적되면 위생 관리와 교체 주기가 빨라진다. 실리콘이 이 나이에 여전히 많이 쓰이는 이유다.
■ 실리콘 식판과 비교해보면
실리콘 식판은 던져도 안전하고, 씹어도 문제가 적다. 긁힘에 강하고 관리가 편하다. 반면 기름기나 냄새가 남기 쉽다. 코폴리에스터는 깔끔하고 가볍고 음식 담기 좋지만, 긁힘 관리와 열 사용에 신경을 써야 한다. 잘 먹는 아기, 던짐과 씹음이 줄어든 시기에 더 어울린다.
■ 지금 사는 게 맞을까
지금 당장 실리콘을 전부 대체하는 용도로는 추천하지 않는다. 숟가락으로 긁어 먹는 편이라면 실리콘이 여전히 안정적이다. 다만 외출용, 보조 식판, 부모 식사 옆에서 간단히 쓰는 용도로 하나 갖추는 건 충분히 괜찮다. 가볍고 세척도 어렵지 않다.
■ 메인 교체 시점은 언제가 좋을까
던짐이 줄고, 씹는 습관이 거의 없어지고, 숟가락 사용이 안정되는 시기다. 보통 18~24개월 사이가 적당하다. 그때는 코폴리에스터나 스테인리스 식판으로 넘어가도 관리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 정리
코폴리에스터 식판은 안전성 면에서 문제 있는 제품은 아니다. 다만 15개월, 숟가락으로 긁어 먹는 아기라면 실리콘을 메인으로 유지하고 코폴리에스터는 보조로 쓰는 선택이 가장 현실적이다. 재질보다 중요한 건 아기 행동과 사용 환경에 맞는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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