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 마천4구역 철거 시작, 송파 남부권 분위기 달라진다
3줄요약
1. 마천4구역이 철거에 들어가며 거여·마천 정비사업이 실제 단계로 진입했다.
2. 입주시세는 최소 25억 이상으로 보는 의견이 많고, 30억대 전망도 나온다.
3. 위례·감일·북위례와 연결돼 송파 남부권 전체가 재평가되는 흐름이 강하다.
■ 마천4구역 철거의 의미
마천4구역 철거는 사업이 본격적으로 움직인다는 신호다. 정비사업에서 철거는 가장 확실한 진척이기 때문에 시장 반응이 빠르다. 그동안 가능성만 말하던 단계에서 실제 실행으로 넘어온 느낌이다. 개인적으로도 이 지역은 잠재력이 크다고 봐왔는데, 드디어 시동이 걸렸다는 점이 크다.
■ 입주시세 전망
댓글의 핵심은 “34평 입주시 얼마인가”였다.
대부분 최소 25억 이상, 조금 더 보는 사람들은 27억~33억까지 예상했다. 송파 입지와 THE H 브랜드를 감안하면 과한 숫자는 아니다. 헬리오와 비교하는 반응도 있었는데, 새 하이엔드 신축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비슷하거나 그 이상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내 판단에도 25억은 충분히 현실적인 기준이다.
■ 주변 구역 진행 속도 관심
“4구역 보상 완료 맞나요?”, “3구역은 언제 보상하나?”처럼 다른 구역 일정에 대한 질문도 많았다. 한 구역이 움직이면 나머지도 속도 붙는 구조라 자연스러운 관심이다. 거여·마천 전체가 연속 사업 형태라 향후 다른 구역 소식도 빠르게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 거여·마천·위례·감일 전체의 상승 흐름
댓글을 보면 “북위례도 좋아진다”, “감일도 호재다” 같은 반응이 많다.
마천4구역 철거가 단독 이슈가 아니라 지역 전체의 흐름을 자극하는 구조다.
위례선, 트램, 북위례 완성, 감일 생활권 확장 등이 서로 연결되며 하나의 큰 주거 벨트가 만들어지고 있다. 이런 흐름이 지속되면 송파 남부권의 이미지와 시세 구조는 크게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개인적으로도 이 부분이 가장 주목되는 변화다.
■ 타 지역 대비 경쟁력
“광명도 분양가가 십몇억인데 여긴…”이라는 댓글은 비교 감각을 잘 보여준다.
입지·브랜드·생활권 확장성을 모두 고려하면 송파권 하이엔드는 가격 상단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다. 초기 분양가가 높아도 프리미엄이 붙는 구조라 시장의 기대가 크다
■ 정리
마천4구역 철거는 거여·마천·위례·감일·북위례를 연결하는 큰 변화의 시작이다.
그동안 저평가됐던 송파 남부권이 신축 타운으로 재편되는 흐름이 본격화된 느낌이다.
향후 다른 구역의 보상·철거·착공이 이어지면 지금 분위기는 더 강해질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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