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부동산은 답이 없는 걸까? 그래도 결국 선택은 해야 한다
3줄 요약
1. 22~23년 금리 오를 때 싼값에 팔았다가 지금 3억 오른 상황을 보며 후회하는 사람의 글을 봤다.
2. 댓글 반응은 대부분 “결국 사고 버텨야 한다”, “타이밍은 아무도 모른다”로 정리된다.
3. 나도 느끼지만, 결국 부동산은 장기전이고 감당 가능한 선에서 선택하는 게 답에 가깝다.
요즘 다시 고민되는 부동산
요즘 카페를 보면, 뒤늦게 가격이 오른 걸 보며 아쉬워하는 글이 정말 많다.
특히 22~23년도 금리 올라서 집값 떨어졌을 때 싸게 팔고 전세 살던 분들이,
지금 다시 오른 가격을 보면서 마음이 복잡해지는 경우가 많다.
“그때 그냥 보유하고 갈아탔으면…” 이런 후회.
나도 충분히 공감된다.
딱 그 시기에 싸게 나온 물건들은 어딜 가도 존재했고,
“이거 괜찮은데?” 생각만 하다가 행동을 못 하고 놓친 적도 있으니까.
글쓴이의 사연 정리
글 보니까,
22~23년 금리가 오르며 시장이 침체됐을 때
청약받은 집을 저렴하게 팔았다고 한다.
그때 분위기가 “지금 아니면 더 떨어진다”였으니
팔아버린 게 당시에는 합리적 판단이었을 수도 있다.
그런데 최근 보니까
그 집이 지금 무려 3억 이상 올랐다고…
그러면 당연히 속상하지.
또 재밌는 건,
한동안 전세가 미친 듯이 오르다가
다시 1년 만에 2~3억 떨어진 적도 있다고.
결국 시장이란 게 단기에 요동치는 건 그냥 일상이다.
오르고 내리는 게 반복되고,
그 시점의 판단이 나중에 와서야 평가된다.
이게 참 잔인하다.
후회는 결국 ‘행동하지 못한 순간’에서 온다
글쓴이는 그때 싸게 판 것도 후회지만,
그 돈으로 바로 매수하지 않고 전세 살면서
시간만 흘렀던 걸 더 후회한다고 했다.
지금 9억 정도를 들고 있는데
서울에서 30평대를 사기엔 빠듯하대.
이 말이 진짜 공감된다.
시장 올라갈 때 “조금 더 보자” 하다 보면
계속 더 비싸지고
정작 사고 싶을 때는
손에 든 돈이 부족해져 있는 거.
이게 모두가 겪는 딜레마다.
댓글 반응 요약
댓글 분위기는 거의 단일 방향이었다.
“사야 한다.”
“내 집은 하나 있어야 한다.”
“팔면 바로 사야 한다.”
“감당되면 지금이라도 사라.”
조금 중립적인 사람도 있었는데
그 사람도 결국
“10년 뒤엔 올라 있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지금이 고점인지 저점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라고 했지.
즉,
“올라가긴 할 텐데, 단기 예측은 불가능”
이게 핵심.
내 생각
개인적으로도
부동산은 결국 장기전이라고 생각한다.
시장의 순간적인 위아래를 정확히 맞추는 건
솔직히 인간의 영역이 아니다.
전문가도 못 맞추는 걸
우리가 어떻게 맞추겠나.
문제는 “지금 사야 하냐, 기다려야 하냐”인데
이건 결론이 없다.
다만,
내가 꾸준히 느끼는 건
감당 가능한 선에서
내 집 하나는 가져가는 게 맞다는 생각이다.
왜냐면
전세 살면서 타이밍 재다가
계속 밀리는 경우를 주변에서 너무 많이 봤기 때문이다.
매번 “조금만 더 기다리자” 하다 보면
시장 한 사이클 돌아서 또 올라가 있고
내 돈의 구매력은 더 줄고.
결국 기회를 잃는 셈이다.
그래도 마음이 복잡한 이유
근데 또
“지금이 꼭 사야 할 타이밍인가?”
라고 물으면
나도 대답하기 어렵다.
금리, 경기, 공급, 규제…
변수가 워낙 많고
지금 들어가서 순간 조정 오면
멘탈이 흔들릴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론적으로
장기적인 흐름은 결국 우상향이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서울은.
그래서
완벽한 타이밍을 찾으려 하기보다
내가 감당 가능한 수준에서
살 수 있을 때
매수하는 게 최적의 선택에 가깝다고 본다.
정답은 없다.
하지만 선택해야 한다
부동산은 답이 없는 게 아니라
정답이 없는 거다.
누군가는 기다렸다가 싸게 사고
누군가는 사고 보유해서 올라가는 걸 경험하고
또 누군가는 타이밍 잘못 잡아 고생하기도 한다.
근데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 결과도 없다.
후회도 결국
‘못 산 것’에서 더 크게 온다.
그래서 결국
내릴지 오를지 고민하는 데
시간을 다 써버리기보다는
내 상황에서 가능한 선택을 하고
그 선택을 끌고 가는 게
가장 현실적인 방향 같다고 생각한다.
정리
부동산은 어렵다.
하지만
그렇다고 손 놓고 기다릴 수만도 없다.
감당 가능한 선에서
내 집 하나는 챙겨두는 것,
그게 현실적으로 가장 후회가 적은 선택.
나 역시 여전히 고민하지만
지금 글쓴이처럼
후회하는 사람의 경험을 자꾸 체감할수록
더 느끼게 된다.
“내가 결정해야, 내 결과가 생긴다.”
그래서…
오늘도 고민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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