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형(17평) 공공·재개발임대 인원수 기준과 실거주 후기 정리
3줄 요약
1. 요즘은 51형도 1인 가구 가능해졌고, 2인 거주 사례가 많다.
2. 아기까지 포함해 3인 거주도 가능하지만 꽉 찬 느낌이라고.
3. 기초수급·중소기업·건설근로자 등 조건 + 가점 17점 정도면 당첨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도 있음.

51형, 몇 명까지 살 수 있을까?
요즘 공공임대나 재개발임대를 보면서 51형(대략 17평 전후)은 몇 명까지 사는 게 현실적인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다. 예전엔 면적 기준이 좀 더 빡빡했던 시절도 있었는데, 최근엔 규제가 완화되면서 1인도 입주 가능하다는 얘기가 종종 나온다. 실제 커뮤니티 댓글들을 보면 체감 정보가 꽤 쏠쏠해서 정리해봤다.
어떤 조건이면 당첨 가능할까?
한 댓글에 따르면, 재개발임대 기준으로
"기초생활수급자 + 건설근로자 or 중소기업 제조업 종사"
이 조합에 나이·거주기간·주택청약 가점 등을 더하면
세대원 기준 17점 정도로도 2~3인 가족이 당첨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즉, 소득 조건 + 직업 + 거주 조건 조합으로 점수를 쌓을 수 있고, 이게 어느 정도 되면 세대 규모가 조금 커도 당첨 가능성이 있다는 현장감 있는 정보다.
물론 실제 모집 공고마다 기준이 다르니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대략적인 체감 난도는 이 정도로 얘기되고 있다.
51형, 1~2인은 편하게 가능
다른 사례를 보면
“51형에 두 명이서 사는 중”
이라는 실거주 경험이 꽤 많다.
요즘은 면적 제한이 없어서 1인 가구도 가능하다고 하고,
2인 가구는 무리 없이 산다는 분위기다.
실제로 17평은 방 2개에 작은 거실 구성인 경우가 많아서, 부부 정도면 충분히 생활 가능하다는 의견이 많다. 방 한 칸을 침실로, 다른 한 칸을 드레스룸/작업실/아이방으로 쓰면 적당한 느낌.
아기까지 3인? 가능하지만 타이트하다
또 다른 실거주자 의견으로는
“51형에 둘이 거주 중인데, 아기 한 명 있으면 딱 꽉 찰 것 같아요”
라는 리뷰가 있었다.
사실 17평 정도면
부부 + 아기 1명(총 3인)까지는 충분히 들어가지만,
거실·방 크기가 크지 않아서 수납이나 물건 정리는 계속 신경 써야 하는 구조다.
어린 아기 시기엔 괜찮을 수 있지만, 아이가 좀 크면 생활이 답답해질 가능성이 있다는 뉘앙스다.
그래도 3인까지 물리적으로는 가능
하지만 쾌적은 아님
정도가 실감나는 표현.
결론
51형은 생각보다 수요도 많고 실거주 사례도 다양하다.
정리하면 이렇다.
1인: 가능
2인: 여유
3인(아기 포함): 가능하지만 공간은 타이트
재개발임대 기준에서 기초수급자 + 직업 요건 + 가점(약 17점) 정도면 2~3인도 당첨 가능하다는 의견이 있고, 실제 거주자 후기를 봐도 아이 한 명까지는 생활 자체는 가능한 수준이라는 느낌이다.
집 크기 자체가 작다 보니 수납과 정리는 필수지만, 공공임대나 재개발임대 생각하시는 분들 입장에선 부담 없는 임대료로 서울·수도권에서 살아볼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
나도 비슷한 고민하는 분들 꽤 봤는데, 만약 당첨 조건이 맞는다면 한 번 계산해볼 만한 선택지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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