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건강

감량 프로젝트 2편 – 92kg대에서 91kg대로, 조금씩 가속 붙다

날아라쥐도리 2025. 8. 1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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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량 프로젝트 2편 – 92kg대에서 91kg대로, 조금씩 가속 붙다


7월이 시작되면서 6월 말의 흐름을 그대로 이어갔다. 6월 30일에 92.35kg까지 내려왔으니, 이제 91kg대로 진입하는 게 목표였다. 목표 체중이 85kg이긴 하지만, 나는 이걸 작은 단계로 나누는 게 더 동기부여가 된다고 생각한다. 이번 단계는 ‘91kg대 안정화’였다.




7월 1일에는 운동 전 93.4kg, 후 93.0kg이었다. 전날보다 소폭 올랐지만, 그동안 경험상 이렇게 하루이틀 반짝 오르는 건 수분이나 음식물 무게가 대부분이라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7월 2일에는 92.9kg → 92.6kg, 3일에는 92.5kg → 92.0kg, 4일에는 92.45kg → 92.0kg으로 내려왔다. 숫자만 보면 조금씩 깎아내려가는 느낌이었다. 이 시점에서 92.0kg 아래로만 내려가면 바로 91kg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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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계속 주 4~5회 웨이트 + 유산소 조합을 유지했다. 하체, 상체, 전신 순환으로 부위별로 나누어 했고, 유산소는 러닝머신 경사 걷기나 가벼운 조깅 위주였다. 특히 여름이라 땀이 많이 나서, 운동 직후에는 체중이 확 빠진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그게 진짜 살이 빠진 건 아니라는 걸 잘 알고 있었기에, 운동 후 체중보다 운동 전 체중 변화를 더 중요하게 봤다.

7월 6일과 7일에는 체중 변동이 거의 없었다. 92.45kg → 92.3kg, 92.85kg → 92.3kg. 이럴 땐 식단을 다시 점검했다. 혹시 모르게 간식이 늘었나, 반찬 간이 세졌나, 물을 적게 마셨나. 다행히 큰 문제는 없었다. 7월 8일은 운동을 쉬었고, 9일에는 91.65kg → 91.2kg로 드디어 91kg대에 진입했다. 기록을 보면서 속으로 ‘드디어 왔다’ 하고 기뻐했다.

7월 중순부터는 체중이 91kg 초반에서 중반을 오갔다. 10일은 91.75kg → 91.5kg, 11일은 92.25kg → 91.7kg, 12일은 91.8kg → 91.4kg, 13일은 91.4kg → 91.05kg. 한 번 내려간 체중이 며칠 후 다시 오르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라 신경 쓰지 않았다. 오히려 내 몸이 새로운 체중대에 적응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했다.

7월 14일과 15일에는 각각 91.4kg → 90.75kg, 91.1kg → 90.6kg을 기록했다. 여기서 중요한 건 90kg대에 잠깐 발을 들였다는 거다. 물론 다음 날 바로 유지되진 않았지만, 이건 가능성을 보여주는 신호였다. 특히 14일은 90kg대 초반을 찍은 첫날이라 오래 기억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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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에도 식단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 오트밀 50g + 우유 200ml, 잡곡·렌틸콩·쌀 1:1:1 밥 1/3그릇, 닭가슴살 100g 이상, 숙주 100g 이상, 반찬은 김치나 절임류, 건과류 20g. 다만 날이 더워서인지 신선한 야채 섭취량을 조금 더 늘렸다. 간혹 고구마나 감자도 추가했다. 외식은 최대한 줄였고, 외식이 있으면 그날 저녁은 조금 가볍게 먹었다.

7월 16일에는 91.45kg → 90.7kg을 찍었는데, 이날은 치즈핫도그, 순대국, 당면순대, 빵류, 우유, 고구마를 먹은 날이라 오히려 더 놀랐다. 이렇게 먹었는데도 체중이 내려간 건 전날 운동량과 수분 배출 영향이 컸을 거다. 17일은 90.95kg → 90.55kg, 18일은 91.35kg → 90.45kg이었다. 18일에는 치킨에 엽떡 오뎅까지 먹었는데도 큰 폭의 증가가 없었다.

여기까지의 흐름을 보면, 7월 초~중순은 92kg대에서 91kg대 초반까지 진입하는 ‘가속기’였다. 하루이틀 단위의 체중 변동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주간 평균이 내려가고 있는지를 보는 습관이 자리 잡았다. 기록을 계속하니 내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점점 더 잘 읽히기 시작했고, 덕분에 조급함 없이 꾸준히 내려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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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3편에서는 7월 하순, 본격적으로 90kg대에 진입하는 과정을 이야기해보겠다. 이때부터는 치팅데이와 외식이 조금 늘었지만, 회복하는 속도가 빨라졌다. 내 몸이 감량 패턴을 완전히 익힌 시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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