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음악을 아기입장에서 체험한것 같다. 아내와 함께 태교음악을 들으면서 낮잠을 잤다. 사실 내가 먼저 잠들고 아내가 옆에서 태교음악을 틀었던 것이다. 그랬더니 나는 꿈을 꿨고 꿈속에서 음악이 나오는것이다. 그리고 꿈에서 음악이 나오니깐 음악과 꿈의 상황에 맞게 감정을 느낀것이다. 내가 느낀것으로는 먼저 고마움을 느꼈다. 그리고 누군가를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또 음악이 나오면서 일상생활이 즐거운 것이라는것을 느꼈다. 아기도 똑같이 느꼈을것이다 뱃속에서 잠을 많이 잘텐데 음악으로 인해 뭔가 좋은 감정을 이끌어내는것 같다. 태교음악 좋은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