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치 강아지 초경량 디어 방수 가벼운 넥 카라

1. 내돈내산 강아지 넥 카라 구입 후기

언제부터인가 우리 집 강아지 앵두가 발을 핥기 시작했다.

발을 핥는것은 스트레스가 원인인 것도 있고, 습관이라는 것도 있고, 알레르기라는 말도 있다.

그러니 사실 정확한 이유는 모른다.

넥카라 착용샷

2. 그래서 구입하게 된 강아지 넥카라

바로 인터넷 쇼핑을 검색하게 되었다.

이것을 구입하게 된 시기는 약 2년 전인데, 그때는 주로 쿠팡을 이용했다.

방수도 된다고 써져있어서 냅다 구매했다. 

편안해 보인다.

3.  이용 후기

약 2년간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한마디로 좋다!

발을 핥을 수도 없고, 앵두가 착용하는데도 불편한 점이 없어 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뭐든지 단점음 있다.

단점이 나타나게 된것은 착용하고 약 1년이 지난 후부터이다,

1년 정도 착용하니 앵두가 스스로 알아내게 된 것이 있는데,

그것은 넥카라를 스스로 접을 수 있다는 것이다.

넥카라를 착용하고 구부리면, 앞발이 살짝 보인다.

그렇게 해서 발을 핥게 된 것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자세가 불편해서 오랫동안 핥지는 못하는 것 같다.

 

두 번째 단점은, 이것 또한 스스로 알아내게 된 방법이다.

그것은 내가 불편해할 까봐 좀 헐렁하게 착용을 시켰더니

스스로 벽이나 도구를 이용해 벗길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착용시킬 때 좀 짧게 착용해 주는 것이 좋다.

 

단점이 있으나 단점을 커버하고 장점이 더 많으니 발을 할는 강아지가 있다면 이 넥카라를 구입해서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혹시라도 구매하고 싶은 분을 위해 아래 링크를 남긴다

https://link.coupang.com/a/Zq2X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