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돈내산 강아지 입마개 구입 후기
언제부터인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우리 집 강아지 앵두가 산책을 할 때마다
무엇인가를 주워 먹는 것을 알게 되었다.
견주분들은 알겠지만, 우리 집 강아지가 조용히 쩝쩝 거리는 것을 보거나 듣는다면 굉장히 걱정스럽다.
산책하면서, 길에 남겨져버린 다른 강아지의 똥을 냄새를 맡고 혀를 대는 일도 발견한 적이 있다.
심지어 누군가가 길에 치킨뼈를 버려놔서 앵두가 그것을 냄새 맡고 먹으려고 하는 것을 발견하고 기겁하고야 말았다.
2. 그렇게 해서 구입하게 된 입마개
집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강아지 입마개를 검색해 보았다.
여러 번 검색해서 그나마 편할 것이라 생각된 것이 루브립 입마개이다.
처음 착용하고 나서는 굉장히 불편해했다.
간식도 주면서 점차 적응하는 시간도 가졌다.
산책을 실제로 시켜보니 앵두가 화가 난 것 같았다.
집에서 나서자마자 "나는 불편하다"를 강력히 어필했다.
발로 입마개를 빼보려 했지만 잘 빠지지 않았다.
입마개에는 구멍이 있어 숨쉬기 불편하지는 않아 보였다.
그러나 산책을 시키고 집에 오니, 입마개가 침 범벅이었고 습기가 가득했다.
이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된다.
네이버 쇼핑을 이용해 구입하게 된 것인데, 거기에서는 물도 마실 수 있다고 했지만,
물을 마실 때 고개를 아래로 숙이면서 실제 물을 마시려면, 입마개가 물그릇에 닿아서 마시기 굉장히 힘들어 보였다.
나는 그래도 만족한다.
가장 근본적인 문제인 길에서 아무거나 먹지 못하게 하는 것이기 목표이기 때문이다.
산책을 약 3회 정도 시키니, 이제는 적응하고 입마개를 잘 착용했다.
그리고 약 일주일 정도 지나니 입마개 착용이 당연하다고 되는 듯, 목줄매고 입마개를 자연스럽게 착용하게 되었다.
혹시라도 구입하고 싶은 분을 위해 아래 링크를 남겨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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