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혁, 청담동 빌딩 투자 10년…자산가치가 말해주는 강남 부동산의 힘
1세대 아이돌 출신 가수 장우혁의 부동산 투자 사례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10여 년 전 매입한 서울 청담동 상업용 건물이 현재는 당시보다 크게 가치가 오른 것으로 평가되면서다.
■ 2015년 청담동 매입, 장기 보유 선택
장우혁은 2015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상업용 건물을 매입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까지 구성된 이 건물은 당시 60억 원 초반대에 거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취득세와 중개비 등 부대비용을 포함하면 실제 매입 원가는 60억 원대 중반 수준으로 추정된다.
■ 현재 추정 시세 200억 원 이상
부동산 업계에서는 해당 건물의 현재 자산가치를 약 200억 원 이상으로 보고 있다.
매입 후 약 10년 만에 100억 원 이상 가치가 상승한 셈이다.
강남권, 특히 청담동 상업용 부동산 가격 상승 흐름이 그대로 반영된 결과다.
■ 입지가 만든 자산 상승
이 건물은 지하철 7호선 청담역에서 도보 이동이 가능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1층은 음식점, 상층부는 사무실 등으로 활용되는 전형적인 수익형 건물 구조다.
향후 교통 여건이 추가로 개선될 경우 접근성과 상권 가치가 더 높아질 가능성도 거론된다.
■ 대출 활용, 레버리지 투자 구조
등기부상 근저당 설정 내역을 보면 매입 당시 일정 규모의 대출을 활용한 것으로 보인다.
전액 현금이 아닌 금융 레버리지를 활용한 투자였지만, 장기 보유 전략을 통해 자산 증식 효과를 키운 사례다.
실제 투입한 현금 대비 수익률은 단순 시세 상승보다 더 클 가능성이 높다.
■ 연예인 부동산 투자 사례가 주는 의미
이번 사례는 단기 차익을 노린 거래가 아니라 입지 중심의 장기 보유 전략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보여준다.
화려한 투자 기법보다도 좋은 입지, 안정적인 임대 구조, 그리고 시간이 만든 가치 상승이 핵심이다.
청담동과 같은 강남 핵심 지역 상업용 부동산이 왜 자산가들의 선호 대상인지 다시 한번 확인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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