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라섹 수술 후 인공눈물, 왜 처방이 더 나은지
3줄 요약
라식·라섹 후 인공눈물은 수술 병원이 아니어도 동네 안과에서 처방 가능하다.
약국 인공눈물도 쓸 수 있지만 가격과 장기 사용 측면에선 차이가 크다.
결국 비용·관리 모두 고려하면 처방 인공눈물이 더 합리적이다.
■ 라식·라섹 후 인공눈물, 병원 꼭 가야 하나
인공눈물이 떨어지면 “수술한 병원까지 다시 가야 하나” 고민하게 된다. 결론은 아니다. 대부분 동네 안과에서도 인공눈물 처방만 받을 수 있다. 접수할 때 인공눈물 처방 목적이라고 말하면 간단히 진행된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집 근처 안과에서 꾸준히 처방받아 사용한다.
■ 진료 없이 처방이 가능한지
완전 무진료는 아니지만 절차는 간단하다. 눈 상태를 잠깐 보고 처방하는 정도다. 추가 검사나 불필요한 진료를 요구하는 경우는 드물다. 대기만 없다면 5~10분 안에 끝나는 경우가 많다.
■ 처방 인공눈물과 약국 제품의 차이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인공눈물도 있다. 의사들도 단기 사용은 괜찮다고 말한다. 다만 처방 인공눈물은 보존제 없는 제품이 많고, 하루 여러 번 장기간 사용을 전제로 만들어진 경우가 많다. 수술 직후나 만성 건조증에는 처방 쪽이 더 안정적이다.
■ 가장 체감되는 차이는 가격
가격 차이는 확실하다. 약국에서는 30개들이 한 박스가 보통 1만 원 안팎이다. 반면 병원 처방을 받으면 60개짜리 한 박스를 4천~5천 원대에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하루 여러 번 사용하는 상황에서는 이 차이가 계속 누적된다.
■ 보험 적용과 수술 직후 참고사항
라식·라섹 수술 후 일정 기간은 보험 적용이 안 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수술 전에 인공눈물을 미리 받아두는 사람도 많다. 보험 여부와 상관없이 처방이 더 저렴한 경우가 대부분이라 실사용에서는 큰 변수는 아니다.
■ 직접 써보며 느낀 점
급할 때는 약국 인공눈물을 써도 큰 문제는 없었다. 하지만 장기간 써보니 처방 인공눈물이 더 편했다. 따가움이 적고, 비용 부담도 덜하다. 특히 하루 종일 눈이 건조한 사람이라면 차이를 더 느낄 수 있다.
■ 정리
라식·라섹 후 인공눈물은 수술 병원에 다시 갈 필요 없다. 동네 안과에서 간단히 처방받는 게 가장 효율적이다. 약국 제품도 선택지는 되지만, 장기 사용 기준으로는 처방 인공눈물이 답이다. 고민할수록 결론은 단순해진다. 싸고 편한 쪽이 더 좋은게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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