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국민임대 1인가구, 51형 신청 가능할까? 헷갈리는 정보 한번에 정리
3줄요약
1. 1인가구도 면적 제한 폐지로 46·51형 신청 가능하다.
2. 다만 공고문에 따로 제한이 적혀 있으면 예외가 생긴다.
3. 신청은 가능하지만 당첨은 배점 경쟁이라 가점이 낮으면 불리하다.
■ 1인가구 신청 제한, 지금 기준에서 어떻게 되는지
요즘 LH 국민임대 관련해서 정보가 너무 많은데, 서로 다른 말이 오가다 보니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더 헷갈릴 수밖에 없다. 이번 글도 그렇다. 원글 작성자는 1인가구인데 반석8단지 51형 공고가 나와서 “신청 가능한가요?”라고 물었고, 댓글은 처음엔 “불가”라는 말만 많이 달렸다.
근데 사실 이게 예전 기준이고,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예전에는 1인가구는 40㎡ 이하만 가능했지만, 면적 제한은 이미 폐지됐다. 그래서 1인가구도 46형, 51형 신청이 가능하다. 실제 댓글에도 “나 1인인데 이번에 46형 들어간다”, “51형 예비 받았다”는 사례가 꽤 등장했다.
■ 면적 제한 폐지됐지만, 공고문이 최종 기준
중요한 건 ‘원칙적으로 가능하다’는 뜻이지, 모든 공고가 무조건 되는 건 아니라는 점이다.
국민임대는 기본 규정은 같아도 단지별 공고문이 최종 기준이라서, 특정 단지에서 면적 제한이 살아있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댓글 중에도 “면적 제한이 있는 단지는 공고문에 적혀 있다”는 말이 나왔다.
결국
→ 해당 단지(반석8단지) 공고문에서 면적 제한 문구가 있는지 확인해라.
만약 없다면, 1인가구도 51형 신청 가능하다.
■ 신청은 가능하지만, 당첨은 배점 싸움이다
여기서 또 하나 중요한 포인트가 있다.
신청 가능 여부와 당첨 가능 여부는 완전히 다른 문제라는 것.
국민임대는 추첨제가 아니라 배점 경쟁 구조다. 특히 50형대 이상은 청약통장 24회 이상이면 1순위가 되기 때문에, 타지역에서도 경쟁자가 몰린다.
그래서 댓글에서도 “1순위라도 배점 낮으면 의미 없다”, “가점이 중요하다”는 얘기가 계속 나왔다.
실제로 1인가구는 구성 점수에서 조금 불리해서, 비슷한 조건이면 다가구·3인가구보다 떨어지는 경우가 생긴다.
■ 실제 이용자들의 경험이 답이 된다
댓글을 보면 더 확신할 수 있다.
“나도 1인인데 넣어서 예비 들었다.”
“면적 제한 폐지라 가능한데 왜 안된다고 하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실제 사례가 계속 나온다.
카페나 온라인 정보는 업데이트 속도가 달라서, 옛 기준을 그대로 말하는 사람도 많기 때문에 ‘신청 불가’라는 댓글도 여전히 존재한다. 나도 국민임대 관련 커뮤니티를 보다 보면 예전 기준으로 답하는 분들 꽤 많다. 그래서 이런 글을 볼 때마다 느끼는 게, 결국 공고문이 법이고, 경험담이 현실이라는 거다.
■ 내가 보는 현실적인 팁
개인적으로는 1인가구라도 51형 도전해볼 만하다고 본다.
특히 수급자라면 가점 자체가 완전히 밀리진 않는다. 하지만 거주지 가점, 청약통장 납입 횟수, 소득·자산 조건 등 모든 요소가 경쟁에 반영되기 때문에, 당첨을 확신할 수는 없다.
그래도 신청이 안 되는 건 아니고, 신청 자체가 리스크가 있는 것도 아니니, 제한 없는 공고라면 넣어보고 경험을 쌓는 게 나쁘지 않다. 국민임대는 공고 하나하나가 다르기 때문에, 한 번 넣어보고 흐름을 아는 것만으로도 이후 전략 세우는 데 도움이 된다.
■ 마무리 – 단순하지만 확실한 정답
정리하자면,
1. 1인가구도 51형 신청 가능(면적 제한 폐지).
2. 단지별 공고문 확인이 최종 기준.
3. 당첨 여부는 결국 배점 경쟁.
나도 국민임대 알아보면서 느꼈던 건 “조건이 안 되는 게 아니라, 경쟁에서 밀리는 것이다”라는 점이었다. 신청 가능 여부로 걱정할 필요는 없고, 공고문만 제대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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