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인 완판까지 얼마나 걸릴까? 실제 댓글 흐름으로 정리해본 전망
3줄 요약
1. 커뮤니티 의견을 종합하면 수자인 완판은 빠르면 올해 말~내년 초, 보통은 내년 2~4월로 예상된다.
2. 타입별 차이가 있어 84A·G·H는 빨리 소진되고 101타입이 완판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의견이 많다.
3. 청학역 확정이라는 호재가 붙으면 완판 속도는 훨씬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 수자인 완판 시기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요즘 부동산 커뮤니티를 보다 보면 "수자인 완판까지 얼마나 걸릴까?"라는 질문이 꽤 자주 보인다. 분양시장이 예전만큼 폭발적이진 않다 보니, 어느 정도 기간이 걸릴지 미리 가늠하는 분위기다. 작성자도 아직 계약기간도 안 되었지만 대략적으로 언제쯤 다 마무리될지 궁금해서 질문을 올린 상황이었다.
나도 이런 질문 보면 ‘지금 시장 분위기면 대략 어느 정도일까?’ 감으로 계산해보는데, 실제 댓글 반응을 종합해보니 흐름이 꽤 비슷하게 모여 있었다.
■ 전체적인 예상 기간은 내년 초~봄 사이
커뮤니티 의견을 딱 정리하면 "완전히 짧게는 2개월, 길게는 6개월" 정도로 보는 분위기다.
– 짧으면: 올해 말~내년 2월
– 보통은: 내년 3월 전후
– 길면: 내년 4월~5월
가장 많은 의견은 내년 2~4월에 걸쳐 있었다. 지금 시장의 전반적인 모멘텀, 타입별 소화 속도 등을 보더라도 평균값이 이 정도 느낌이 맞는 것 같다. 실제 거래 속도도 요즘은 압도적으로 빨라지는 경우가 드물어서, “6개월 내외”라는 댓글도 충분히 현실적인 의견이다.
■ 타입별로 속도가 다르다는 의견도 많았다
재밌었던 건 타입별로 의견이 갈렸다는 점이다. 댓글들을 보면 공통적으로
– 84A/G/H 타입 → 빨리 소진
– 84B, 101 타입 → 가장 늦게 남을 가능성
이렇게 나뉘었다.
사람들이 선호하는 구조는 빠르게 빠지고, 애매하거나 가격 부담이 있는 타입은 마지막까지 남는 패턴이 요즘 청약시장에서 자주 반복된다. 수자인도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는 느낌이다. 특히 101은 "완판 속도를 늦출 요인"이라고 언급된 게 인상적이었다. 이런 타입별 편차는 거의 모든 단지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흐름이라, 이 부분도 참고하면 좋다.
■ 변수는 청학역 확정 여부
댓글에서 꽤 많은 사람들이 언급한 부분이 바로 청학역이었다.
“청학역 확정되면 바로 완판 간다”
이 말이 여러 댓글에서 반복될 정도로 큰 변수로 보였다.
역 신설이라는 호재는 단지 가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니까, 만약 확정되는 시점이 빨라지면 분양 속도는 훨씬 더 빠르게 나올 가능성이 크다. 내 생각에도 이건 확실히 맞는 말이다. 역이 생긴다는 건 주변 시세를 끌어올리는 가장 강력한 신호니까, 실수요 입장에서는 “기다릴 이유가 없다”로 바뀔 수 있다.
■ 무순위·줍줍 가능성은 존재
몇몇 댓글에서는 "무순위까지 갈 듯", "선착순 줍줍도 갈 것 같다"는 의견도 있었다.
요즘 시장 자체가 예전처럼 ‘청약 넣으면 다 당첨 덕지덕지’ 이런 분위기가 아니라서, 특정 타입은 자연스럽게 무순위로 넘어갈 수도 있다. 이건 단지의 문제라기보단 시장 사이클의 영향이 더 크다.
실제로 최근 수년간 분양한 곳 중에도 이름값 있는 단지들도 무순위까지 가는 경우가 흔했으니, 이 부분은 과도하게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
■ 종합하면 현실적인 완판 예상 시점은?
전체 흐름을 종합하면
“내년 2~4월 사이 완판”이 가장 설득력 있는 전망이다.
빠르면 올해 말~내년 초까지 가능하지만, 101타입 등 특정 타입 때문에 전체 완판 판정이 늦어질 확률도 있다. 나 역시 개인적으로는 이 의견에 가장 공감이 간다. 지금 시장 상황, 주변 입지, 타입 구성 등을 보면 너무 빠르게 끝나는 그림은 아닐 듯하고, 너무 오래 끌 그림도 아닌 적당한 중간지점이 맞다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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