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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소나타 타이어 고민 끝! 내가 고른 현실적인 선택

날아라쥐도리 2025. 11. 5.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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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소나타 타이어 고민 끝! 내가 고른 현실적인 선택

3줄 요약


1. 금호 TA51 청킹 문제로 교체 필요
2. 커뮤니티 최다 추천은 한국타이어 S2 AS
3. 구매는 쿠팡보다 근처 전문점이 현실적




타이어 교체가 필요했던 이유

K7 225/55R17 기준으로 금호 TA51을 45,000km부터 사용해 72,000km 정도 탔다.
문제는 네 짝 모두에서 뜯김(청킹) 현상이 보였다는 것.
겉보기엔 “조금 갈린 것 같네?” 정도지만, 실제론 표면이 지우개처럼 부서져 안전이 걱정됐다.
겨울 들어가기 전엔 꼭 갈아야겠다는 판단이 섰다.

K7·소나타 타보며 느낀 타이어 중요성

K7은 승차감이 좋고 조용해서 타이어 차이가 크게 느껴지고,
소나타는 조금만 타이어가 바뀌어도 주행질감 변화가 바로 온다.
두 차 다 “무난하고 튼튼한 타이어”가 제일 중요하다는 걸 체감해왔기에
이번엔 더 꼼꼼하게 골라보려고 커뮤니티 의견을 많이 참고했다.

커뮤니티에서 많이 나온 추천

관련 게시글들을 찾아보니
금호 TA 시리즈가 청킹 문제로 평가가 안 좋았다.
AS를 통해 보상받을 순 있지만,
“보상받고 또 금호를 쓴다?”라는 질문엔 다들 고개를 저었다.
결론적으로 금호는 패스하는 분위기가 강했다.

가장 안정적인 선택 — S2 AS

커뮤니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타이어는
한국타이어 벤투스 S2 AS였다.
승차감, 소음, 제동, 전반적인 밸런스 모두 평균 이상이고
특출나게 한쪽으로 치우친 느낌 없이 무난하게 길게 탈 수 있는 모델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K7 오너뿐 아니라, 소나타 오너들도 만족하는 분위기여서
이쪽이 가장 안정적인 선택처럼 보였다.

대안으로 거론된 모델들

추천 후보로는
한국 웨더플렉스 GT, 넥센 엔페라 슈프림, 미쉐린 CC2, 한국 에어 S 등이 있었는데
미쉐린은 성능은 좋지만 가격 부담이 크다고 하고
에어 S는 17인치 기준 약간 단단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대안 후보들을 종합해도
결국 “고민 귀찮으면 그냥 S2 AS” 이 말이 제일 많이 보였다.

피해야 한다는 모델

한국 AH8은 가성비는 있지만
빗길에서 불안하다는 반응이 많아
추천 쪽보단 비추천에 가까웠다.
금호 마제스티9은 승차감은 좋다는 평가가 있었는데
청킹 이슈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보니
결국 이쪽도 고려하지 않았다.

사야 하는 방식, 뭐가 좋을까

타이어 구매 방식은
쿠팡 로켓설치, 인터넷 구매 후 공임나라, 타이어프로,
그리고 근처 전문점 방문 등이 있다.
쿠팡 로켓설치는 편하긴 한데
원하는 모델이 없기도 하고 AS가 걸렸다.
공임나라는 싸지만 귀찮고
타이어프로는 금호계열이라 제외.
그래서 결국
“동네 타이어 전문점에서 S2 AS + 밸런스 + TPMS + 얼라인까지 한 번에”
이게 가장 현실적이라고 결론냈다.
가격도 쿠팡과 큰 차이가 없었고
사후 관리도 편했다.

최종 결론

내 선택은 한국타이어 S2 AS.
쿠팡에서 해결하려 했지만 원하는 모델이 없어서
집 근처 카센터에서 장착 + 교정까지 했고,
46만 원 정도면 괜찮은 선택 같았다.
정리하자면
금호는 청킹 문제로 제외,
극가성비나 투어링 느낌보단 무난·안정이 더 중요했고
그 기준에서 S2 AS가 가장 적당했다.
특히 K7과 소나타 둘 다
타이어 하나로 체감이 확 달라지는 차들이라
“무난하게 오래 타기 좋은 타이어”가 더 맞는 선택이었다.
한 줄로 말하면
고민하기 싫으면 S2 AS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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