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3파전, 신일·대방·대라수 한눈에 비교
3줄요약
세 단지는 입지·가격·규모가 확실히 다르다.
대방은 입지는 최고지만 분양가 부담이 크다.
신일은 중간, 대라수는 가격 메리트가 있지만 규모가 약하다.
■ 영종도 3파전 개요
영종도에서 신일, 대방, 대라수가 동시에 거론되며 비교 구도가 생겼다. 공고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대략적인 평가와 분위기는 이미 정리되는 느낌이다. 핵심은 “입지냐 가격이냐”로 좁혀진다.
■ 대방: 입지 최고, 가격은 가장 부담
대방은 세 곳 중 입지 평점이 가장 높다. 대단지, 49층 주상복합, 커뮤니티 구성 등 전형적인 ‘아파트다운’ 단지다. 미래 가치도 높게 보는 의견이 많다.
하지만 분양가가 문제다. 84A 기준층 약 6.4억, 고층·확장·옵션·이자 포함 시 7억 언급까지 나온다. 이 정도면 “송도·청라로 이동한다”는 반응도 이해된다.
내 생각에도 대방은 확실히 좋지만, 영종에서 7억 가까운 가격을 받아들일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 신일: 입지·가격 모두 중간
신일은 딱 중간 포지션이다. 입지는 대방보다는 떨어지고, 대라수보다는 낫다. 가격도 비슷한 위치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강점이 아주 뚜렷하진 않다. “무난해서 선택하는 단지”라는 인상이 크다.
개인적으로는 예산과 입지의 균형을 원하면 신일이 현실적이라고 본다.
■ 대라수: 가격은 장점, 브랜드와 규모는 약점
대라수는 가격 메리트가 가장 크다. 하지만 단지 규모와 브랜드 인지도는 가장 약하다는 평가가 많다.
영종도에서 작은 단지는 향후 가격 방어력이 부족할 위험도 있다.
예산이 가장 큰 기준이라면 선택할 만하지만, 미래 가치는 신중히 봐야 한다.
■ 시장 반응 요약
대방 입지 선호가 가장 강하다.
대라수는 “비교 대상이 아니다”라는 의견도 많다.
하지만 대방의 높은 분양가에는 불만이 많다.
“7억이면 송도”, “영종도 가격 너무 올랐다”는 반응이 대표적이다.
대출 부담 때문에 B타입이나 중간층을 선택하는 사람들도 보인다.
■ 내 결론
입지를 우선하면 대방,
균형을 원하면 신일,
예산을 최우선하면 대라수다.
결국 본인 기준이 무엇인가에 따라 답이 달라진다.
내 입장에서는 영종도에서 7억대 접근이 맞는지 한 번 더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최종 공고가 나오면 더 명확해지겠지만 지금은 입지·가격·미래가치를 차분하게 비교하는 게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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