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SK vs 수지 신정마을, 10억의 최적 선택
3줄요약
예산 10억, 투자 우선, 아이는 추후 학군지 전세 계획. 전농SK는 서울 프리미엄+교통 호재, 수지 신정마을은 거주 만족도 최고. 지금 시점은 투자 관점에서 전농SK가 유리.

■ 예산과 대출 구조
현금 5억 보유, 배우자 소형주택 매도 진행 중이라 대출 기대는 낮은 구조. 실질적으로 10억 라인에서 안전하게 매수 가능한 선택지로 압축된 상황. 무리해서 상향하면 세금·대출·취득비용에서 효율이 급격히 떨어지니 10억 언더 전략은 현실적 판단.
■ 입지 비교
전농SK는 동대문구 대단지로, 강북 내에서는 상업·의료·대학 인프라가 촘촘하다. 지금은 입주장·구축 피로로 가격이 기어가는 구간이지만, 바로 옆 청량리 개발의 확산 효과를 무시할 수 없다. 서울이라는 타이틀이 가져오는 유동성, 매수 수요 풀, 하락기 방어력은 결국 ‘거래되는 힘’으로 직결된다.
반면 수지 신정마을은 신분당선 최대한 붙어서 보면 거주 만족도 1등급. 주변 민도, 녹지, 마트, 병원, 교육시설 밀집은 육아 관점에서 압도적. 다만, 서울 핵심지 대비 투자 수요의 절대 풀은 제한적이고, 리모델링 기대는 있으나 재건축 레버리지는 약하다.
■ 교통과 호재
전농SK의 핵심은 교통 개선. 면목선(경전철) 출구가 정문에 생긴다는 계획은 이 단지의 가장 강한 가격 트리거가 될 가능성이 높다. 신안산선·GTX급은 아니지만, ‘서울 내부 이동 개선’은 결국 실수요와 투자 수요를 동시에 건드린다. 호재의 체감 속도가 남부 신도시 대비 빠를 수 있다는 점도 플러스.
수지는 전국 상승률 1위 같은 지역 센티멘트는 강하지만, IT·반도체 라인 전체 수혜를 누리려면 ‘경부축 중심 대장역’과의 거리감이 결국 변수로 남는다.
■ 대안 서울 추천 (10억 라인)
10억으로 ‘투자 먼저 깔아놓고 전세로 생활권 선택’ 전략을 하려면 다음 3개 축을 참고할 만하다.
1. 성북구 길음뉴타운 7~8단지 일대 국평 이하 – 대단지, 재개발 완성지, 거래 유동성 양호
2. 서대문 가재울뉴타운 소형~중소형 국평 이하 – 한강이남 대비 가격 합리적, 방어력 안정
3. 은평구 대조동·불광역 인근 준신축 20평대 – GTX-A 연신내 확산 효과 기대
■ 결론
지금은 투자 우선이 명확하니 전농SK가 맞다. 거주 만족도 때문에 흔들릴 수 있지만, 결국 5년 뒤 ‘팔리는 단지’가 이기는 게임이다. 전농SK에 전세를 주고, 본인은 원하는 라이프스타일 지역에서 2년 전세로 유연하게 사는 구조가 가장 효율적. 젊을 때 서울에 방점을 찍어두자는 커뮤니티 의견도 방향성은 틀리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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