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에서 과천 갈아타기, 결국 구조의 문제다
3줄 요약
위례와 과천 모두 좋은 입지지만 급의 차이는 분명하다.
이번 선택의 핵심은 입지가 아니라 지분과 가족 상황이다.
정리의 관점에서 보면 과천 5단지가 더 깔끔하다.
■ 현재 상황
남위례(창곡동) 40평대 아파트에 거주 중이고, 과천 주공 5단지에 지분이 있다. 위례 집을 매도하면 과천 5단지 지분을 전량 매수할 수 있는 구조다. 부모님은 은퇴 상태이고, 증여세 부담을 원하지 않는다. 지분을 함께 가진 가족 중 한 명이 지분 매각이 필요한 상황이다.
■ 댓글 여론 요약
여론은 명확하다. “과천 5단지면 고민 끝”이라는 의견이 대다수다. 상급지는 항상 더 오른다는 논리다. 특히 과천 본도심, 그중에서도 5단지는 입지와 희소성 모두 인정받는 카드라는 평가다.
■ 과천이 강한 이유
과천은 이미 검증된 상급지다. 서울 접근성, 생활 인프라, 학군이 완성돼 있다. 5단지는 중앙공원과 중심상권을 끼고 있고 재건축 이후 가치 상승 여지가 크다. 위례의 호재는 예정이지만, 과천의 가치는 이미 결과에 가깝다.
■ 위례에 대한 시선
위례 역시 좋은 동네다. 위례신사선, 트램, 대기업 입주 등 호재가 있다. 2026년 전후로 반영 가능성도 있다. 다만 이는 여유 자금이 있고 구조가 단순할 때 가능한 전략이다.
■ 핵심 변수
이번 선택의 핵심은 구조다. 지분 문제, 증여·상속, 주택 수 계산이 얽혀 있다. 위례를 유지한 채 과천 지분을 남기면 향후 더 복잡해질 수 있다. 반대로 과천 5단지를 전량 확보하면 1주택 구조가 확실해진다
■ 내 생각
입지 비교로 보면 과천이 우위다. 하지만 더 중요한 건 정리다. 지금 상황에서는 위례 호재를 기다리기보다 과천 5단지로 정리하는 게 현실적이다. 가족 관계까지 고려하면 더 그렇다.
■ 정리
이 선택은 투자 수익보다 구조의 문제다. 가장 단순하고 안정적인 방향은 과천이다. 위례도 좋지만, 이번 경우엔 과천 5단지가 더 맞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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