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재개발과 다산 신도시, 실거주 관점에서의 비교 정리
3줄 요약
다산은 이미 완성된 생활 인프라로 거주 안정성이 높다
구리 딸기원 재개발은 가격 매력은 있으나 입지 부담이 존재한다
은행주공은 입지와 향후 가치 측면에서 대안으로 검토할 만하다

다산롯데캐슬 74의 현재 위치
다산 신도시는 남양주 내에서도 생활 여건이 정리된 지역이다. 대단지 위주의 아파트 구성, 상업시설 밀집, 학원가 접근성이 이미 형성되어 있다. 다산롯데캐슬 74는 신축 프리미엄이 어느 정도 반영된 상태로 가격이 형성돼 있으며, 단기적인 급등보다는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는 편이다. 실거주 만족도는 주변 환경과 인프라 완성도에서 나온다.
구리 딸기원 재개발 84의 특징
딸기원 재개발은 신축 입주 시점의 가격 메리트가 가장 큰 장점이다. 다만 위치를 보면 구리 도심과는 거리가 있고, 단지 자체가 나홀로에 가까운 형태다. 경사 지형, 도로 여건, 대중교통 접근성은 실생활에서 체감 요소로 작용한다. 초기 신축 효과 이후에는 주변 개발 속도와 연계성이 중요해진다.
가격 비교에서 봐야 할 요소
표면적인 매입 금액만 보면 딸기원 쪽이 낮다. 하지만 재개발 특성상 세금, 추가분담금, 입주 시점까지의 기회비용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반면 다산은 이미 가격에 많은 요소가 반영돼 있어 변동폭이 제한적일 수 있다. 가격 차이만으로 판단하면 실제 체감 결과와 어긋날 수 있다.
생활 동선과 인프라 차이
다산은 평지 위주 동선과 상업시설 접근이 편하다. 반면 딸기원은 이동 동선이 단순하지 않고 차량 의존도가 높다. 학원, 병원, 마트 같은 반복 이용 시설의 거리 차이는 장기 거주에서 중요해진다. 출퇴근과 자녀 교육을 함께 본다면 이 차이는 무시하기 어렵다.
은행주공을 대안으로 보는 이유
성남 은행주공은 입지 측면에서 확실한 강점이 있다. 기존 생활권이 탄탄하고, 재건축 이후에는 주거 선호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 다만 사업 진행 속도와 초기 투자 부담은 확인이 필요하다. 시간 여유가 있다면 비교 대상에 넣어볼 만하다.
어떤 선택이 더 현실적인가
지금의 주거 만족을 우선하면 다산 유지가 합리적이다. 신축 입주와 가격 차익 가능성에 무게를 둔다면 딸기원은 선택지가 될 수 있지만, 생활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입지 중심의 장기 관점이라면 은행주공도 충분히 검토 가치가 있다. 결국 본인의 생활 패턴과 시간 계획에 따라 선택의 방향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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