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와 거여, 1주택자의 실거주 이전 선택 정리
3줄 요약
개포 접근성과 생활 인프라를 중심으로 수서와 거여를 비교한다
현재 시세 수준과 향후 공급 및 개발 요소를 함께 살펴본다
실거주 목적의 관점에서 고려해야 할 요소를 정리한다

상황 정리
강북에 거주 중인 1주택자가 자녀 양육 지원을 위해 개포 인근으로 이동을 고민하는 상황이다. 가용 자금은 약 22억 수준이며 선택지는 거여역 인근 신축과 수서역 인근 신축 단지다. 두 지역 모두 서울 동남권에 속하지만 입지와 생활 환경, 향후 변화 방향은 다르다. 실거주 이전을 전제로 각 요소를 차분히 정리할 필요가 있다.
입지와 이동 동선
수서는 개포, 일원, 대치 생활권과 연결성이 좋다. 분당선과 SRT를 중심으로 광역 이동도 가능해 직장과 가족 이동 모두 수월한 편이다. 개포에서 수서로 오가는 동선도 단순하다.
거여는 5호선 이용이 핵심이다. 송파 동남권 생활권에 속하며 마천, 위례 일부 수요와 겹친다. 다만 5호선 끝자락이라는 점에서 강남 핵심 업무지 접근에는 시간이 더 소요된다.
생활 인프라와 환경
수서는 자곡, 일원, 대치 인프라를 함께 활용할 수 있다. 대형 병원, 학군, 상업시설 접근성이 균형을 이룬다. 율현공원, 탄천 등 녹지 환경도 일상 활용이 가능하다.
거여는 최근 신축 위주로 주거 환경은 깔끔하다. 다만 대형 상업시설과 의료 인프라는 송파 중심부로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생활 반경이 다소 넓어진다는 점은 고려 대상이다.
가격대와 부담 요소
현재 기준으로 두 지역 모두 20억 초반에서 중반 가격대다. 수서는 최근 상승 폭이 컸고, 거여는 상대적으로 완만한 흐름을 보였다. 실거주 이전 시 기존 주택의 가격 변동과 신규 매입 시점의 자금 흐름을 함께 점검해야 한다. 대출 규제와 세금 변화 가능성도 중장기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향후 변화 요소
수서는 역세권 개발, 상업시설 조성, 교통 계획 등 여러 사업이 논의되고 있다. 단기간보다는 중기 관점에서 생활 편의 개선 가능성이 거론된다.
거여는 뉴타운 정비가 진행 중이며 신축 공급이 이어질 예정이다. 주거 밀도와 상권 형성이 점진적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 다만 완성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실거주 관점에서의 정리
자녀 양육 지원이 핵심 목적이라면 이동 동선과 일상 편의가 중요하다. 개포 접근성과 강남 생활권 활용을 중시한다면 수서가 편하다. 비교적 조용한 신축 환경과 향후 정비 완성을 기대한다면 거여도 선택지다.
결국 현재 생활 패턴과 향후 5년 이상 거주 계획을 기준으로 점검하는 것이 현실적인 접근이다. 가격 변동에 대한 고민은 남지만, 실거주 이전은 생활의 효율을 우선해 판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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