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실 직원은 2년마다 바뀌는 걸까?… 알아보니 이런 구조였네
3줄 요약
1. 관리사무소 직원은 LH·SH에서 배정되는 게 아니라 ‘위탁관리업체 소속’이다.
2. 2년 단위 계약이 많지만, 문제 없으면 계속 근무 가능해서 3년 이상 근속한 경우도 흔하다.
3. 업체가 바뀌지 않으면 직원도 그대로 가는 편이며, 바뀌면 직원도 교체되는 경우가 많다.
관리실 직원이 어떻게 근무하는지 궁금했다
요새 임대주택 관심 갖다 보니까, 관리실 직원이나 소장이 정기적으로 교체되는지 궁금해지더라.
“2년에 한 번씩 바뀌나요?”
“아님 배정받는 시스템인가요?”
이런 질문이 나올 법한데, 댓글들 보니까 어느 정도 구조가 정리되어 있었다.
알고 보니,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LH나 SH에서 ‘사람을 보내는 방식’은 아니더라.
관리사무소는 위탁관리업체 소속
딱 한 줄로 말하면
“LH·SH가 직접 뽑아 보내는 사람이 아니라, 관리업체 직원입니다.”
아파트마다 위탁관리업체가 있고, 그 업체가 관리소장·직원을 보내는 형태.
그러니까 배정이 아니라, 회사가 보내는 거다.
그래서 당연히 직원 처우나 재계약 여부, 배치도 업체 정책에 따라 달라진다.
근무 기간은 2년이 기본? → 문제 없으면 연장
댓글들 보니까
보통 2년 단위 계약이 많긴 하다.
근데 중요한 건
“2년 지나면 무조건 바뀌는 구조는 아니다.”
문제만 없다면
→ 계속 일하는 경우가 많고
→ 3년 이상 근속한 케이스도 흔하다
그러니까 계약직이긴 하지만
현장에서 오래 일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왜냐면
직원이 바뀌면 인수인계가 복잡하고,
단지 운영에도 차질이 생기기 때문.
그래서 단지에서도 굳이 자주 바꾸려고 하진 않는 분위기다.
위탁업체가 바뀌면 직원도 바뀌는 경우 多
보통 직원이 바뀌는 가장 큰 계기 중 하나가
“업체가 바뀌는 경우”
위탁계약 자체가 재계약이 되지 않으면 업체가 갈리는 거고
새 업체가 오면
→ 직원도 대부분 교체되는 편이라고 한다.
근데 이것도 무조건은 아니고
경력자라면 재고용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흔한 케이스는 아니란 느낌.
근무 환경은?
과장급이 아니면
거의 격일제
(하루 근무, 하루 휴무)
그래서 활용하기 나름이면
시간 여유도 괜찮고
일 자체도 나쁘지 않다는 평가.
관리사무소 들어가기도 쉬운 편이 아니라,
일단 들어가면 계속 다니면서
집 근처 자리로 이동 지원을 해보는 스타일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다.
정리
1. 관리사무소 직원은
→ LH·SH 소속이 아니라
→ 위탁관리업체 직원
2. 기본은 계약직
→ 2년 단위 계약
→ 문제 없으면 계속 근무 가능
3. 업체가 바뀌지 않으면
→ 직원도 보통 그대로
4. 업체가 바뀌면
→ 직원 교체될 가능성 높음
5. 근무는
→ 과장급 아니면 대부분 격일제
알고 나니 구조가 꽤 단순.
괜히 2년마다 돌아가는 시스템인가 싶었는데
그런 건 아니고
업체 유지되면 직원도 오래 갈 수 있는 형태였다.
나처럼 궁금했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